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서울 용산구 이촌 제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 남영신씨, 딸 현주씨, 아들 주환씨와 함께 6.1지방선거 투표를 마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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