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관계자가 '전교조 아웃' 선거운동을 펼친 교육감 후보자 10명을 지난 5월 25일 서울경창청에 고소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