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3일 오전 국회에서 금명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만난 뒤 국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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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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