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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일

최 의원이 매각한 강남구 논현동의 토지는 애초 108억으로 신고 되었지만, 실질적으로는 260억으로 거래되어 신고 된 재산보다 2배 이상의 금액을 취득했다(최 의원의 모친이 32억으로 신고 된 토지를 77억에 매각함).

ⓒ정보공개센터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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