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지향을 실천하면서 식사 자리가 불편한 일이 잦아졌다. 비빔밥도 계란과 소고기 볶음이 들어간 고추장 때문에 편하게 먹기가 힘들다.
ⓒundsplash2022.06.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글쓰는 상담심리사. 심리학, 여성주의, 비거니즘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