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가 종료되어 다시 출근길 전쟁이 시작되었다. 콩나물 시루 같은 사람들 틈에서 시달리면 아침부터 힘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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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이 제 손을 빌어 찬란하게 변하는 순간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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