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대위원에 선임된 서난이 전북도의원
서난이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30대·여성·호남' 출신인 서난이 전북도의원은 12일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에 추가로 선임됐다. 서 의원은 전북 지역에서 재선 기초의원을 지낸 뒤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최연소 전북도의원으로 당선됐다.
ⓒ공동취재사진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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