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5월 24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마곡M+ 센터를 찾아 청년 취·창업 선순환 사례 기업 간담회를 하기에 앞서 입주 기업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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