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김구역사거리에서 김구 동상을 바라보는 순례길 학교 교장 조용주 변호사. 그는 이날 역사를 기리고자 김구를 상징하는 두루마기를 입고 안경을 착용했다.
ⓒ류창현 포토 디렉터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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