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장에 구독경제를 도입해 지역미술계에 기여해 온 '참살이 미술관'이 '인천e음몰' 입점, 디지털 전시장 개설 등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나간다. 자료사진. 사진은 인천중산초등학교에 개설된 '찾아가는 참살이 미술관'.
ⓒ참살이 미술관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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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 문화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