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의원실에 따르면, 군소 건설업체인 '스토리이엔지'는 올해 3~5월간 총 16억3000만원 규모의 서울 용산 대통령실 상황실과 융합센터, 사무공간 조성 등 4건의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냈다. 전직 대통령인 박근혜씨의 대구 달성군 사저 공사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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