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일, 이탈리아의 우호를 선전하는 엽서. 왼쪽 상단부터 히틀러, 고노에, 무솔리니의 사진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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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논리에 함몰된 사측에 실망하여 오마이뉴스 공간에서는 절필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글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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