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에게 둘러싸인 고노에 총리
일본방송협회 총재였던 고노에 총리(가운데)는 미디어를 이용해 일본의 정국을 휘어잡을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이를 위해 그는 나치 독일의 선전선동을 참고하였다고 전해진다.
ⓒ아사히구라후193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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