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기자회견을 마친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측이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제공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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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해 고민하며 광주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를 운영하며, 이로 인해 2019년에 5·18언론상을 수상한 일을 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