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가 심화될 때 미국애서는 이같은 수상레저 활동 금지를 알리는 표지판을 세운다. 그런데 낙동강에서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에 돌입했는데도 이를 알리는 현수막 하나 볼 수 없다.
ⓒ이승준2022.07.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