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인간에게 최초의 가축이며, 농경생활을 시작하기 훨씬 전 수렵 채집 생활을 할 때부터 인간과 함께 생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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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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