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강풍과 모래바람에도 불구하고 일행 중 유일하게 모래언덕 정상에 선 박석룡 소방관이 정상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모래가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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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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