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안 대표와 그가 대표로 있는 방송 플랫폼인 벨라도의 직원 등은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당시 총 15장의 특별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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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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