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13일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방한단을 접견하기 전 세르히 타루타 의원으로부터 루슬란 스테판추크 우크라이나 국회의장의 친필 서한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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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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