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칠레 아타까마까지 가는 길에서 만난 '돌나무(Arbol de Piedra)로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돌이다. 5천미터 높이의 추위와 바람에 침식되어 이렇게 멋지게 변형되어 유명해진 '돌나무'이다. 몽골 헤르멘차브 침식물도 이 돌나무만큼 멋진 모습이다.
ⓒ오문수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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