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별로 없는 사막에서 양을 키우던 목동이 양수기를 돌려 양떼들에게 물을 먹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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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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