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모래'로 유명한 홍고린엘스 사막을 벗어나기 위해 차들이 이리저리 핸들을 틀며 빠져나온 바퀴자국. 만약 차가 모래구덩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 자리에 서버리면 뒤에서 밀어야한다.
ⓒ오문수2022.07.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