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사막을 지나오며 일주일간 세수를 못한 일행이 오아시스를 만나 옷입은 채로 들어가 세탁겸 세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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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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