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이철은 전 국가보위성 황해남도보위부 해사담당 보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서 증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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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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