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파리로가는길

태안 몽산포 방풍림

모래 사구가 날아와 농경지에 퇴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성한 해안 방풍림은 인간이 자연에 맞서는 지혜로운 기술이었다. 그러나 방풍림은 엄밀하게 말하면 해안침식을 일으키기도 한다.

ⓒ최수경2022.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