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네 번째 주말을 맞아 찾은 배롱나무 가로수길은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도로 주변의 초록색과 어울린 모습이 수채화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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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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