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범죄로 불타버린 우토로.
2021년 8월 30일, 아리모토 쇼고(22)는 "한국이 싫었다"는 이유로 재일조선인 마을인 우토로에 방화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우토로 가옥과 창고 8채가 불타버렸다.
ⓒ우토로디지털아카이브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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