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로야구

팀이 23점 차로 대패한 24일, 롯데의 유일한 장타를 뽑아냈던 외야수 황성빈

ⓒ롯데 자이언츠2022.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양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같은 글을 담아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