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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kjw050200)

어린이 보호구역의 불법 현수막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도 마구잡이로 설치되어 있어 등하교길에 걸려 넘어질 우려가 있다.

ⓒ김재우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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