쳉헤르 동굴벽화 인근에 그려진 낙서로 3년 전 보았을 때보다 훨씬 더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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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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