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로 추정되는 벽화들. 구석기시대에 그려진 그림을 눈앞에서 볼 수있다는 건 커다란 감동이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그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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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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