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와 3만석 규모의 수상예술무대 등 다양한 랜드마크 계획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서울시청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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