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일정 중 사실상 마지막 일정인 좌담회에서 응우옌티탄씨가 자신이 겪었던 학살의 기억과 증언의 기억 그리고 활동 참여과정에서 겪었던 생각의 변화에 대해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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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전공자입니다. 사회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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