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구석에 친일파 3인방 윤웅렬, 이근호, 홍난유의 비석이 뽑힌 채 누워있고 그 앞에 이들의 친일 행각을 담은 단죄문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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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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