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학술세미나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제7회 학술세미나에서 국방대 김영환 박사는 구글어스를 활용해 봉오동이 전투현장이자 독립군 양성 군사기지였음을 입증했다.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 최성주 제공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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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