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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희 (handabal0625)

2022년 경산이주노동자센터 후원의 밤 행사장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안해영 소장

ⓒ시야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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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담대한 순간을 만나고 싶어서 취재하고 노동자를 편들고 싶어서 기록한다. 제30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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