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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경북도가 광복 77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주 해녀 독도 초청 행사'에는 1950년대 말 독도에서 실제 물질을 했던 김공자씨 등 해녀 4명도 포함됐다. 사진은 김공자 해녀와 새끼 강치(1950년대 말 독도).

ⓒ연합뉴스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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