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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노엘 코드 국제운수노련 내륙운수실장이 23일 <오마이뉴스>와 화상으로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한국 노동자들의 '투쟁' 동작을 하며 "투쟁은 단결된 힘으로, 세계 노동 운동의 정체성"이라고 했다.

ⓒ김성욱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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