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코드 국제운수노련 내륙운수실장이 23일 <오마이뉴스>와 화상으로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한국 노동자들의 '투쟁' 동작을 하며 "투쟁은 단결된 힘으로, 세계 노동 운동의 정체성"이라고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들개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