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국 국어단체, 부산의 시민사회단체 등 100여 개 단체가 부산시의 영어상용도시 추진을 비판한 가운데, 시청광장에 부산시를 상징하는 영어 구호 설치물이 놓여 있다.
ⓒ김보성2022.08.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