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연고점을 경신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7.3원 오른 달러당 1,354.9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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