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험인물 경보는 서스캐처원주뿐만 아니라 인근의 매니토바주와 앨버타주로 확산되었다. 경계와 수색 역시 해당 주들을 포함하고 있다. 세 주의 면적을 합치면 한반도 면적의 아홉 배에 이른다. 사진 속 빨간색이 현재 수색 중인 세 개의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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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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