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옛 중앙선 철로였던 이끼터널. 도로로 바뀌고 나서는 남한강 습기로 인해 옹벽에 이끼가 자라 있다. 옛 낙서가 남아있긴 하지만, 요즘에는 이끼 보호를 위해 낙서가 금지되어 있다는 것을 유념하자.
ⓒ최서우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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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