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하 대표는 모든 작업을 직접 손으로만 하려던 계획을 접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다. 그렇다고 처음 목표인 ‘생태적 대장장이’를 수정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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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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