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루즈 전범인 키우 삼판의 최종판결을 앞두고, 특별다큐시사회를 연 보파나 센터의 운영 소유자이자,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유명감독인 리티 판 감독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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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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