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태성
이태성 배우가 2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과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24일 토요일 저녁 8시 첫 방송.
ⓒKBS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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