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7일 오전 대전교육청 앞에서 2022년 집단교섭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주먹구구식 임금지급 중단하고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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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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