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혁명가들
'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혁명가들'은 김성동 작가가 가장 아끼던 그의 저서였다. 소중한 손님이 방문하면 이 책에 친필 서명을 해서 선물로 주곤했다.
ⓒ고석배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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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은 잡지사 였으나 의도된 기사를 강요해 포기. 방송작가와 방송프로듀서를 천직으로 알다 돈 벌어보겠다고 게임 사업함. 외국에서 한국어교사를 하다 돌아와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문화교육 전공. 시니어와 돌봄의 사회문제에 관심 많음. 가끔 시를 쓰나 발표할 생각은 없음. 좋은 기자가 되겠다던 첫 직장에서의 꿈을 이루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