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을지OB베어 2대 사장 부부께서 시민 연대와 함께 '골목 상생'을 외치며, 이곳을 찾는 분들께 올린 호소문. 계속 장사하면서 공간 및 고객과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절실함.
ⓒ이영천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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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타인과 소통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 일들을 찾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 교감하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풍성해지는 삶을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