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힌골 전투의 중심에 섰던 할흐강으로 강 건너편이 일본 관동군과 일본 괴뢰국이었던 만주군이 구소련군과 몽골 연합군에 맞서 싸웠던 현장이다. 할힌골전투(1939.5.11~1939.9.16)에서 일본 관동군 23사단 병력이 거의 전멸한 전투현장이다.
ⓒ오문수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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