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1∼17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65만개사에 총 8900억원의 손실보상금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제30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2분기 손실보상 지급계획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월 29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모습.
ⓒ연합뉴스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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